격포, 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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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 놓은 바위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바위가 또 있을까? 수십 만 년에 걸쳐 쌓인 퇴적층. 그 퇴적층을 다시 수십 만 년에 걸쳐 파도로 깎아 내려 간 곳.

수십 만 권의 책이 겹겹이 쌓인 것 처럼 보이는 채석강.. 카메라를 못 가져간 것이 아쉽고, 안개가 많이 끼었다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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