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쟁력의 비결은 “칼퇴근”

해당 기사 원문 보기

LG화학 관계자는 “눈치를 보느라 늦게까지 남아 있는 악습을 없애라는 뜻”이라며 “야근을 하면 효율성이 떨어지는 무능한 사람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출처 : http://mirgon.tistory.com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기업은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갑니다.(물론 아닌 기업도 있고  -_-)

09:00 출근 10:00 웹서핑 11:00 커피 한잔 12:00 점심 13:00 점심 후속 조치(대략 웹서핑) 14:00 이제 일좀 해볼까.. 어제했던 폴더 열기(혹은 문서 열기) 16:00 아 진도가 안나가네… 17:00 이런 젠장!! 아직도 안끝났다!! 야근 결정 18:00 야근하는 마당에 좀 쉬었다가 하지 18:30 저녁이나 먹고 야근합시다 20:00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22:00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머진 내일 합시다. 퇴근 ㄱㅅ

이런 사이클 지겹습니다.

회사 전체 분위기가 이런 식이니….

아침 부터 빡씨게 하고 빨리 퇴근해서 집에 가고 싶은데

윗 사람이 일을 늦게 주고 결제도 늦고..

집에 간다고 하면 어디 가냐고 트집 잡고

아니 그렇다고 야근 하면 공무원 처럼 수당 주는 것도 아니고

수당만 준다면야

아이고 ㄱㅅ 하고 야근 하죠..

디자이너도 그렇습니다.

편집 디자이너는 글+그림을 가지고 작업을 합니다.

글 써주시는 분들

제발 일찍 일찍 좀 주시면 안되나요?

6시 다 되서 원고 넘겨 주면서

“내일 아침에 시안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이건 진짜 뭐하자는 플레이 입니까?

지는 퇴근 할때 주고 아침 오후 내내 기다리다가 그때 부터 일 시작하라구요?

지는 칼 퇴근 하면서 우리보고 야근 하라구요?

내가 하도 답답해서 웃으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저희 야근 해야 되는 상황이네요 하하하하”

그러니 돌아 오는 답변

“원래 디자인 회사 야근 많이 하지 않아요?”

“원래 디자인 회사 야근 많이 하지 않아요?”

“원래 디자인 회사 야근 많이 하지 않아요?”

“원래 디자인 회사 야근 많이 하지 않아요?”
원래 야근 많이 하는 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아 놔 진짜 짜증 지대로다…… 님들아 개념좀 찾아 오셈 ㅅㅂ

우리도 칼퇴근 하여 경쟁력좀 높여 봅시다!

화이팅!!

Share on Tumblr

No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