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은 더 이상 광고에 휩쓸리지 않는다. 왜 일까? – The Link
- 최근작 : 더 링크 The Link
- 소개 : 광고를 업으로 삼기 위해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업계에 뛰어들면서<광고는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일(CBR: Customer Brand Relationship)>임을 전파해왔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광고대행사 코래드 기획본부장을 거쳐 웰콤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독립광고대행사 케이에스앤파트너스(ks+partners)를 창립, 좋은 광고캠페인을 만드는 좋은 광고회사의 경영자를 꿈꾸며 오늘도 소비자와 브랜드의 연결고리(the Link)를 만들고 있다.
그렇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자는 그 예를 사랑으로 들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혹은 구애를 할때 하는 행동들을 그대로 적용해 보면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Link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9가지의 Link의 법칙을 제시합니다.
이 법칙중에 눈길이 가는 법칙은 “한 걸음 앞서가라” 입니다. 사람들에게 큰 기억을 주는 방법으로 서프라이즈가 있지요. 남자친구의 뜬금없는 이벤트에 감동한다든지하는 점입니다. 한 걸음 앞서가기 위해선 상대방에 대한 엄청난 조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너무 앞서 나가도 안되고 딱 한 걸음 앞서 나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초반 중반만 있습니다.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탁 하고 끝나버리는 아쉬움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읽어봤는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중간에 그만 둔 느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광고를 전공하려는 디자이너나 기업의 홍보실의 관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조팔군이 특히 읽어야 할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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