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CS4 신제품 발표회 현장

한국 어도비 시스템즈의 지준영 대표이사의 환영사

한국 어도비 시스템즈의 지준영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뒤이어 어도비 본사의 데이비드 버케 부사장

뒤이어 어도비 본사의 데이비드 버케 부사장이 뉴 미디어와 CS4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에 강력한 장점을 보이는 CS4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CS3 신제품 발표회때에 비해서 별로 나아진 것이 없네요.. 그때도 미디어의 통합과 원소스 멀티유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강조 했었죠.

마찬가지 이야기들…

마스터콜렉션, 디자인 프리미엄, 디자인 스탠다드, 웹 프리미엄, 웹 스탠다드, 프로덕션 프리미엄의 6가지 패키지와 14가지의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어도비 CS4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강진호 이사(헉 벌써 이사님 ㅠㅠ), 홍성원 부장과 어도비 본사의 마이클 스토더트 3명이 어도비 CS4의 혁신적인 신기능을 소개하는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새 부장에서 이사로 승진하신 강진호 이사님 ㅠㅠ 포토샵프로덕션 제품군들에 대한 신기능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포토샵 CS4의 알파버전인 스톤헨지의 스플래쉬를 보여주고 있는 마이클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흔히 쓰이는 3D입체영상물을 포토샵CS4에서는 클릭 한번이면 만들수 있을 뿐더러 각종 비디오 포맷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기술의 발전이란 정말 놀랍습니다.

강진호 이사님은 포토샵CS4의 새로워진 조정패널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열심히 설명중이신 강진호 이사님

새로워진 조정패널 기능으로 원하는 색만 놔두고 나머지는 간단히 흑백으로 전환하는 마술을 보여주셨습니다.(클릭 3번)

많은 참석자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은 신기능!! “내용 인식 비율” 기능입니다.

컨텐츠 인식 크기 조정

새롭고 혁신적인 컨텐츠 인식 크기 조정 기능을 사용하면 크기를 조정함과 동시에 자동으로 이미지가 재구성되므로 이미지가 새로운 차원으로 표시될 때 중요 영역이 지능적으로 유지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자르기 및 재손질 작업 없이 한 번에 완벽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것 역시 여기에 가시면 동영상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레이어 자동 정렬 기능을 사용하여 노출 값이 각기 다른 사진들을 합성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HDR은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하고 브라케팅 촬영을 하여 얻어진 사진 3장~5장을 합성하는 방법입니다만 CS4는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고, 심지어 초점도 제각기 다른 사진들을 합성할수 있습니다.

레이어 자동 정렬

향상된 레이어 자동 정렬 명령을 사용해 정확한 합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이동, 회전 또는 변형하여 보다 정확하게 레이어를 정렬할 수 있습니다. 또는 혁신적인 파노라마를 연출하기 위해 구형 정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깊은 심도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지 않으면 사진이 흔들릴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어도비 CS4는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합니다.

확장된 필드 심도

색상과 음영을 자연스럽게 혼합하고 필드 심도를 확대하며 비네팅 및 렌즈 왜곡을 자동으로 교정할 수 있는 향상된 기능의 레이어 자동 혼합 명령을 사용하면 서로 다른 초점을 가진 여러 개의 샷을 한 개의 이미지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일단 조리개를 최대 개방하고 앞쪽 부터 초점을 맞춰가면서 찍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일 뒤에 초점이 맞은 사진이 되겠지요.. 찍은 사진들을 하나의 도큐먼트로 불러옵니다.

그리고 나서 이미지 스택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으로 레이어 마스크를 생성해주면서 전구간에 초점이 맞은 사진(깊은 심도의 사진)이 완성됩니다.

WOW!

일러스트레이터 사용자들이 가장 원했던 기능중에 하나가 CS4에서 실현 되었다고 말해주는 마이클.

다름 아닌 이 기능은 하나의 도큐먼트에 다양한 사이즈의 여러개의 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기능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플래시CS4의 주요한 기능중에 하나는 객체 기반의 애니메이션 생성입니다.

홍성원 부장님이 시연해 주고 계시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CS4의 새로운 기능인 물방울 브러쉬입니다.

물방울 브러쉬 툴 브러쉬를 사용하여 스케치하면 선이 겹치더라도 하나의 깔끔한 벡터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방울 브러쉬 툴을 지우개 툴 및 매끄럽게(Smooth) 툴과 함께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드로잉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인디자인CS4에 포함된 스마트 가이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일러스트레이터에는 예전부터 포함된 기능입니다. 인디자인을 많이 사용하는 저로써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고급 안내선

동적 안내선을 통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오브젝트를 신속하게 정렬하거나 간격을 지정하고 회전 및 크기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안내선, 오브젝트 크기, 회전 각도, xy 좌표가 동적으로 표시되므로 오브젝트의 가장자리나 수직 가운데 또는 수평 가운데를 레이아웃의 또 다른 오브젝트나 페이지 가장자리에 빠르게 스냅할 수 있습니다.

또하나의 새로운 기능 조건부 텍스트, 미리 설정해 놓은 정의에 따라서 텍스트들을 숨기거나 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숨기거나 보이는 텍스트들은 텍스트가 넘치면 자동으로 페이지를 생성해 줍니다. 이제 여러 버전의 문서를 따로 저장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조건부 텍스트

하나의 InDesign 소스 파일을 통해 다양한 버전의 문서를 만들어 해당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단락, 단어 및 문자별로 텍스트를 숨길 수 있습니다. 나머지 텍스트와 고정된 오브젝트는 레이아웃에 자동으로 배치됩니다.

레이아웃 작업을 하다 보면 지금 어디가 텍스트가 넘치고 있고, 어디에 RGB데이터가 쓰였는지 궁금 할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Quark을 사용할때는 이것을 확인 하지 않아서 인쇄사고가 잦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인디자인CS4를 사용하시면 전혀 걱정할 것이 없네요. 실시간으로 프리플라이트를 해서 어디가 문제있는지 알려 줍니다. 실시간으로요

라이브 프리플라이트

디자인 작업 중에도 프리플라이트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프리플라이트 기능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므로 문제를 신속하게 찾아 레이아웃에서 직접 수정하면서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드림위버의 새로운 기능인 라이브뷰를 시연하고 계십니다.

라이브 뷰

Dreamweaver CS4의 새로운 라이브 뷰 기능을 사용하면 실제 브라우저와 같은 조건에서 웹 페이지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코드에 바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변경하면 변경된 내용이 렌더링되어 바로 화면에 반영됩니다.

인디자인CS4 문서에 인터렉티브 버튼을 추가하여 SWF파일로 내보내면 인디자인에서 만든 문서를

바로 E-Book으로 변환 가능합니다.

SWF 파일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해 인터랙티브한 문서 디자인

Adobe Flash® 저작 환경에서 작업하지 않고도 페이지 레이아웃을 다이내믹한 SWF 파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인터랙티브한 버튼, 하이퍼링크, Adobe Flash Player 런타임 시 재생되는 페이지 전환 효과가 포함된 디지털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동적인 웹페이지를 만들때… 여러가지를 공부해야 하죠? 하지만 코드 한줄 몰라도 드림위버 CS4만 있으면 동적인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ML 데이터 세트 데이터베이스나 XML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강력한 동적 데이터를 웹 페이지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Spry 데이터 세트는 간단한 HTML 표에 포함된 컨텐츠를 인터랙티브한 데이터 소스로 인식합니다.

포토샵CS4 익스텐디드에서도 애프터이팩트와 같이 키프레임 기반 모션 그래픽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향상된 모션 그래픽 편집

하나의 키로 된 새로운 단축키를 사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모션 그래픽을 편집하고, 새로운 오디오 동기화 컨트롤을 사용해 오디오 트랙의 특정 포인트와 시각적 효과를 동기화하고, 모든 3D 오브젝트를 비디오 표시 영역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어도비CS4 신제품 발표회 현장을 보셨는데요.

어도비 행사에 거의 빠짐 없이 참석하고 있는데, 이번엔 몇몇 부분이 정말 아쉽게 진행 되었습니다.

1. 시간 항상 그렇듯이 어도비 행사는 끝나는 시간이 지켜지지를 않습니다. 신기능 시연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1시간 이상 초과되는 시간들은 정말 지루합니다. 2. 입장확인 절차 어도비 지난 행사도 그렇고 이번 행사도 그렇고, 입장 확인 하는데 줄이 엄청 깁니다. 그런데도 입장 확인 데스크의 인력 충원은 없어 보입니다. 조금만 더 사람을 늘리면 입장도 빨리 빨리 하게 될거고, 그러면 시작시간도 지켜서 시작할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3. 경품 절대 억울해서 쓰는거 아닙니다 (-_-) 제 옆 옆에 있던 분 본인 손에 팔찌(경품 추첨 번호가 써있음) 하나 차고 있고, 양손에 하나씩 들고 있더군요. 도합 3개… 이러면 당첨 확률은 3배! 우연인지…….. 확률이 높아서 인지……. 그 분 3개중에 2개 당첨 됐습니다.. 마스터 콜렉션 패키지(420만원 상당)와 HP mini 넷북….. 아무리 공짜 경품이라지만 이건 좀 ㅠㅠ 4. 너무나도 길게 할당된 스폰서 타임 스폰서가 많은 비용을 대주는것은 사실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도 지루한 스폰서광고를 너무나도 길게 배치하는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다들 졸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만 뺀다면 이번 어도비의 신제품 발표회는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어느때 보다도 박수와 환호성이 많이 나온데다가 저 또한 얻어 가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다음에도 더 유익한 행사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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