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이어 헤드폰 A/S 받았음

케이머그에서 교환 받은 인이어 헤드폰

신형 플러그와 선으로 교체된 인이어 헤드폰 Rev 2
단선!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퇴근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헤드폰이 안 들리기 시작! 아이폰 문제 인줄 알고 리셋. 부팅하는데 15분 걸림 -_-; 젠장!! 처음엔 아이폰 망가진 줄 알았음 ㅠㅠ 재시동했는데도 여전히… 안 들림. 단선 확정..
코엑스 a#으로 가자
잠실에서 가까운 a#에 A/S를 맡기러 가려했으나.. 점심시간은 무리! 퇴근후에 가려고 했음. 하지만.. 왕복 차비가 1800원 헐킈. 시간도 시간! 결국 kmug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A/S받기로 결정
택배로 A/S가 가능한 유일한 곳
애플 A/S 센터 중에 현재 KMUG를 제외하고 택배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 없음. 국내 기업도 이런 서비스가 거의 없음. 캐논은 본사 차원에서 택배 픽업을 해줌. 우리나라 같이 택배가 잘 되어있는 나라에서 택배로 A/S 받는 것은 고객의 시간과 돈을 아끼는 방법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데스크탑 24인치 아이맥 A/S 한번 받으려고 그걸 들고 지하철을 탄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 (20인치 아이맥을 충무로->용산 까지 가져가 본 적이 있는데, 온 몸이 쑤심..) 애플코리아는 애플케어 구매자에 한해 서울 강남권 사는 사람에 한해 픽업서비스를 해줌. 물론 직접 가져다 줌. 이 경우 택배가 아니라 용달을 끌고 옴 -_-;
결국 교환 성공!
애플 제품은 케이블 하나를 사더라도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해야 함. 특히 헤드폰같이 시리얼이 없는 경우는 더더욱!!! 인터넷으로 샀다면, 장바구니 내역이라도 캡쳐를 해서 보관해야 함. 그래야 이익임. 나도 영수증이 있어서 A/S를 받을수 있었음.
신형 이어폰의 장점
플러그가 바뀌었다. 구형 플러그들의 단점이 시간이 갈수록 고무 부분이 벌어지면서 나중엔 뜯긴다는 점이었는데, 그부분이 개선됨. 차이나가 뒤로 감. 구형 이어폰선의 Y자로 갈라지는 부분에 China라고 써있던게 밖으로 보이게 되어있었는데, 신형은 뒤로 보임. 은근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음. ㅋ 선 재질 바뀜. 산지 몇일 안되서 금방 회색으로 변하는 애플의 이어폰들. 이번에 나오는 신형들은 약간 맨질맨질한 재질로 바뀌면서 때가 덜 타게 되었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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