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 애플 Post on 2009/01/08 20:29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기조연설을 하게 되어 무척 흥분됩니다.
애플에게 신나는 요즘입니다. 여러 방면에서 느낄 수 있겠지만 특히 스토어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이 베이징 스토어이고,
이것이 뮌헨,
그리고 이것이 시드니의 애플 스토어입니다.다른 어떤 회사가 이렇게 스토어들을 세계 곳곳에 만들 수 있겠습니까?
애플 스토어들은 1주일에 340만 명의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주일 마다 맥월드 엑스포 100번씩 열러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 한 해는 역사적이었습니다. 970만 대의 맥이 팔렸고 다른 업체들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성장률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세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첫번째, iLife '09
어떤 컴퓨터 플랫폼에서도 보기 드문 즐거움과 유용성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iPhoto.
작년에는 'Events' 기능이 추가됐었죠.
올해는 새로운 오거나이징 시스템 - 'Face'를 새로 소개합니다.
코르크보드를 배경으로 하여 촬영 대상 인물별로 오거나이징할 수 있습니다.
얼굴 인식 기능 덕분에 가능합니다.
iPhoto가 사진 상의 인물 얼굴을 파악하여 그것이 누구인지 알려줍니다. 이후 그 사람이 촬영된 다른 사진들을 골라 표시해 줍니다.
다음은 지오태깅기능. iPhoto 상에서 'Places'를 클릭하면 사진이 촬영된 위치의 지도를 핀으로 보여줍니다.
최근 많은 카메라들이 GPS 모듈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찍힐 때의 위치를 위도/경도로 표시하며 iPhoto는 그 정보에 따라 지도 상에 표시합니다.
사진기가 지오태깅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사진을 찍은 이벤트 위치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해 넣으면 됩니다.
Google Map에 기반을 두고 있어 줌인/아웃하거나 위성사진 표시, 스트릿 맵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만일 사진을 Facebook에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직접 인물 정보를 태깅해 넣을 수 있고 그 정보가 역으로 iPhoto로 들어와 기록될 수도 있습니다.
플리커에도 싱크가 가능합니다.(아이포토 플러그인이 유료였는데.. 안사길 잘한듯)
새로운 테마들
슬라이드쇼가 iTunes에 저장되어 바로 iPhone/iPod touch 속으로 동기화되어 들어가게 됩니다.
사진첩 인쇄 기능 설명. 사진 앨범 페이지 옆에 지오태깅된 지도도 이쁘장하게 들어간 장면의 소개.
이제 iMovie '09.
Precision editor,
다이나믹 테마,
무비에 2D 혹은 3D 지도의 삽입 기능.
비디오 안정화 기능.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수석 개발자인 Randy Ubillos가 단상에 나와 iMove '09의 기능들을 시연합니다.
프리시젼 에디터 시연
비디오 모션 안정화 기능시연(WOW)
엑스레이나 오래된 필름을 흉내내는 이펙트,
그리고 인디아나존스 영화에 등장하는 것과 흡사한 스타일의 맵 렌더링 기능을 보여줍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내 스스로가 편집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GarageBand '09의 소개.
'Learn to Play' 이제 악기 다루는 법을 가르치기도 함.
스크린을 보며 안내를 따라 하면 기타와 키보드를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신기능, 'Artist lessons'.
John Fogerty와 Colbie Callat이 직접 (가상으로) 연주를 가르칩니다. Sting!
피아노 Artist lesson으로는 Sarah McLachian, Ryan from OneRepublic, Norah Jones 등의 수퍼스타들이 직접 참여한 타이틀들이 제공됩니다.
내장된 GarageBand Store를 통해서 원하는 Artist lesson을 직접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레슨 당 4.99 달러.
iLife '09. 새 맥에는 무료 번들
업그레이드는 79달러 (패밀리팩 업그레이드는 99달러).
다음은 iWork '09 순서입니다.
전 이 프리젠테이션을 iWork '09의 Keynote로 만들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서로 다른 슬라이드간 특정 객체를 셋업하면 슬라이드 트랜지션 사이에도 그 객체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마술같은 장면을 연출 가능.
새로운 트랜지션 오브젝트 줌
Perspective(투시도)
새로운 텍스트 애니메이션 스윙
anagram(철자 바꾸기)
새로운 챠트 에니메이션들.
iPhone용 Keynote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Keynote Remote'.
노트 섹션과 슬라이드뷰를 한데 표시해 줍니다.AppStore에서 0.99달러.Keynote Remote는 Wifi를 사용합니다.
다음은 Pages.
Pages 문서 외에 다른 것들을 모두 제거해서 표시하는 풀스크린뷰 제공. 작성하는 문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함.
Pages의 신기능 - 풀스크린뷰 외에도 다이나믹 아웃라인,메일머징 기능.
MathType, EndNote와도 연동되며
40가지 새로운 테마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Numbers.
Excel의 피봇 데이블과 유사한 테이블 카테고리 기능 추가.
250가지 이상의 새로운 함수들 제공.
새로운 챠트 옵션들 - mixed chart types, multi-axis, scatter plots, trend lines 등.
Numbers에서 작성한 챠트를 Pages로 옮기는 장면의 시연.
가격은 79달러 (패밀리팩은 99달러), 새 맥과 함께 구입하면 49달러.
iWork '09는 오늘부터 판매 시작.
Leopard, iWork, iLife 세 가지 제품을 모은 Mac Box Set가 이달 말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169 달러. 1월 말에 발매됩니다.
iwork.com 현재 서비스 베타로 조만간 선보일 예정.
iWork 문서들에 대한 온라인 공유 서비스.
iwork.com을 통해 자신의 iWork 문서를 다른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쉽게 업로드하고 다른이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문서를 볼 수 있고 커맨트나 노트를 달 수 있도록 합니다.
모블미와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미루어 iwork.com 또한 SproutCore로 만들어졌을 듯 합니다. 현재 베타에는 무료 가입이 가능하나 정식 출범 뒤에는 유료 사이트로 변환될 예정입니다.
이제 세번째
MacBook Pro 17-inch!
지난 8주간 가장 많이 팔린 컨수머 랩탑은 MacBook이었습니다.
0.98인치 두께,
6.6 파운드 무게. 현존하는 가장 가볍고 얇은 17인치 노트북 컴퓨터
17-inch LED 백릿 디스플레이에서 1920x1200 해상도 제공. '우리가 만든 노트북 스크린 중 가장 훌륭한 디스플레이 탑재'.
700:1 컨트라스트 비, 종전에 비해 60% 향상된 color gamut.
글로시 스크린에 $50 추가 비용으로 안티글레어 옵션 제공합니다. 50달러는 공임.
다른 MacBook 신기종들과 상통하는 글래스 트랙패드와 네손가락 제스쳐 지원. 왼쪽 측면에는 3개의 USB 포트, 미니 DisplayPort, FireWire 800 (400은 없음), 디지틀 오디오 입출력, ExpressCard, 기가빗 이더넷, 매그세이프.
Intel Core 2 Duo 2.93 GHz Dual Core 7 MB L2 캐시,
8GB DDR3 메모리 (at 1066 MHz).
MacBook Pro 15-inch와 상통한 내장 9400M/9600M GPU.
320 GB HDD, 256 GB SSD 업그레이드 가능.
가장 강력한 배터리 파워. 한번의 충전으로 8시간 지속되며 1,000 사이클 충전 가능.
배터리를 40% 크게 했기 때문. non-removable로 하므로서 그 공간을 만들 수 있었음.
Adaptive Charging'. 충전 시 배터리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개념. 이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었음.
9600GT 상에서는 7시간 작동, 그러나 내장 9400M 사용시에는 8시간 사용 가능.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함을 강조합니다.
신형 MacBook Pro 17-inch는 단일 사양으로 가격은 2,799 달러. 1월 후반기 출시 예정.
One last thing...
DRM free iTunes Plus. 256 kbps AAC encoding으로 향상됨. 종전에 구입했던 모든 음악들을 iTunes Plus로 업그레이드 가능.
iTunes Store에서 제공되는 1천만 곡들 중 현재 8백만 곡이 DRM free가 된 상태. 2009년 1사분기 내 모든 곡들에서 DRM이 제거될 예정.
iTunes Wifi Music Store가 3G와 호환됨.
iTunes Wifi Music Store가 3G와 호환됨. iPhone을 이용해서 같은 가격에 원하는 음반을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Tony Bennett이 단상에 등장하여
"The Best Yet To Come"을 부릅니다.
자유롭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