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크랩
물론.. 본인들이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블로그를 일종의 백업의 용도나 스크랩 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의 RSS피드를 보면 [스크랩]으로 시작하는 제목이 대부분입니다.. 어렵게 찾은 좋은 정보.. 다시 찾기 쉽게 스크랩하시는 뜻을 잘 받아들여서 RSS피드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저는 그분의 포스트를 보고싶은것이지 다른 사람의 포스트 볼려구 구독한게 아니기에...하루에 40개
2007년에 혜성 처럼 등장하신 모 블로거님이 계시는데 저도 한때 구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블로그 포스트는 거의 배설 수준이더군요.. 하루에 작게는 20개에서 많게는 40개..... 그것도 한 줄 두 줄짜리도 아닌 엄청 장문이에요.. 처음엔 대단하다 싶었는데 절반 정도가 외국 블로그 가져와서 한글로 살짝 번역한 수준이더군요... RSS리더에 쌓여가는 엄청난 포스트에 질려서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몇달만에 10000개가 넘는 포스팅을 하시더군요.. 대단하신 분인 것 같아요...꼭 그분이 아니더라도 포스팅을 내지르는 RSS피드를 몇개 삭제한적이 있습니다.명박 스럽다
소통이 안되는 블로그..... 참 아쉽습니다.. 댓글을 달때 로그인을 요구하는 경우, 승인을 요하는 경우, 마음대로 삭제하는 경우.. 그런 블로그 발견하면 구독 취소합니다. 댓글 삭제 당했던 것 중에 제일 깨는 경우가 "개인 적인 포스트에 댓글을 달아서".. 그런 글이라면 애초에 댓글 금지를 해 놓든가 하면 되는 거 아니었을지.... 아니면 비공개로 쓰던지......지금 제 구글리더에 등록된 RSS피드가 약 200개 정도 됩니다. 그중에서 이런 3가지 이유로 구독을 취소한 RSS피드도 한 20여개 되는 것 같습니다. 취소 할때는 아쉬운 마음으로 취소하는데, 또 지나고 나면 까먹고는 하지요..
저도 누군가에게 삭제 당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유익하셨다면 RSS 구독 버튼을 눌러 구독 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