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GB CF구입
350D로 시작한 DSLR입문. 2GB메모리로 시작했었죠. 당시엔 800만 화소라서 RAW파일도 200여장 찍을수 있었기에 아무문제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용인에서 레이싱경기를 찍다 보니 200장은 택도 없다는 것을 느껴서 2GB 한 개 더 구입! 두개를 병행해서 쓰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루에 4000여장의 사진을 찍어야 하는 행사출사시에는 이건뭐 감당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40GB짜리 메모리 백업 장치도 샀었습니다. 2GB 한 장으로 찍는 사이 다 찍은 메모리는 백업! 이렇게 메모리카드와 메모리 백업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2GB메모리 두 장으로 350D를 쓰다가 40D로 기변을 하게 됩니다. 40D는 천 만화소가 넘죠. 덕분에 2GB메모리로 찍을 수 있는 사진도 130여장으로 줄어 들게 됩니다. 뭐 그럭 저럭 쓸만 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진…….
아기 사진은 연사로 주로 찍는데(여러장 찍어서 한 장 건지는게 일상….) 2GB메모리로는 5분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고용량의 메모리를 주문하게 된 것입니다!!(메모리 하나 사는데 서문이 엄청 길다…….)
2GB에 139장이니 곱하기 8하면..약 1112장이군요.(JPEG+RAW이기 때문에 실제 찍을 수 있는 사진 수는 더 많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