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러니까 저는 작년 6월 부터 파워북이라는 노트북으로
맥으로 입문한 1년짜리 초보 맥 유저입니다.
애플의 인터페이스....
쓰면 쓸 수록 손에 점점 익숙해 지는군요.
단축키를 쓸때 엄지 손가락을 이용하는게
얼마나 편한지 그 전엔 몰랐습니다......
잡설은 집어 치우고요....
마저 다 보기!<-클릭
지금 사람들은 아이팟 나노에 열광해 있습니다..
아이팟....
아이팟은 단순한 한 개의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아이팟은 아이튠즈라는 멋진 소프트웨어가 있었기에
탄생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팟 보다 아이튠즈가 먼저 나왔습니다..)
저는 20기가 4세대 아이팟으로 처음 아이팟에 입문 했습니다.
그때가 작년 여름 방학이 끝날 무렵이었습니다.
그냥 맥이 있으니까 맥이랑 어울리는 MP3P를 사자
라고 해서 산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제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 음색은 아주 저를 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팔아 치우고
거원(지금의 코원)의 M3를 구입했죠.
오!! 좋아!!
한 동안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또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맥으로 음악 파일을 관리 하면서
그리고 그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지금은 어느새 30기가에 달하는)
M3로는 뭔가 부족했습니다...
아이튠즈를 쓰면 쓸 수록 그 분은
저에게 아이팟을 살 것을 강요 했습니다.
그리고 2세대 아이팟 미니가 나오는 순간 저는 그분에게
굴복하고 2세대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니를 맥에 연결하는 순간
1클릭에 싱크 되는 그 짜릿함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었습니다.
애플의 무서움은 하드웨어만이 아닙니다.
그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너무도 유연하고
완벽하게 아름다운 소프트웨어가 무서운겁니다.
잡스가 포털플레이어사와 협상을 할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하죠
"지금의 애플은 하드웨어 회사지만
10년후의 애플은 디지털 음악 분야의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을것이다."
지금 미국내 온라인 음반시장의 80%를 애플의 iTMS가 차지 하고 있습니다.
10년 보다도 일찍
애플은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아이팟은 시작일껍니다.
이제 음악을 팔고 있으니
내년에는 뮤직비디오를
그 다음해는
H264코덱에 기반한 영화를 팔지도 모르겠군요.....
자유롭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