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 스릴러... 리턴.
이 영화를 본건 지난 8월 12일......
J군의 소개팅 자리에서 쭈꿈양과 J군 소개팅녀 4명이서 함께 관람 했었죠..
하얀 거탑의 촬영 전에
이미 이 영화를 찍고 있었던 김병민은 이때 부터 외과의사 포스가 좔좔좔 흘렀죠..

이 장면만 보면 주인공과 범인을 알 수 있다!!
대략의 줄거리
수술 중 각성을 겪은 한 아이의 잠적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10살의 나상우는 외과 수술을 받던중 배를 가르고 몸 속을 헤집는 고통을 느끼는
수술 중 각성을 겪게 된다.
그후 차가워진 눈빝과 섬뜩한 행동으로 주위를 애태우던 상우는 결국 한 아이를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격리된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진전이 없던 상우에게 의사는 최후의 방법으로 최면치료를 시도하고 끔찍했던 수술의 기억이 봉인된다.
서서히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가던 중 상우와 그의 가족들은 홀연히 사라지고 그들은 세상에서 잊혀진다.
25년 후, 끔찍한 기억의 봉인이 풀린다.
수술 파트너인 마취의 장석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전문의 오치훈과 국내 최초 최면 수술을 성공 시키면서 병원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외과의 류재우.
평온안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류재우의 죽마고우 강욱환이 20여 년만에 나타나고 그때부터 류재우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류재우의 아내 희진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외과의 류재우, 정신과의 오치훈, 마취의 장석호, 그리고 강욱환
살인을 부르는 기억의 주인공, 나상우는 누구인가?
류재우는 문득 아내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 중심에 25년 전 수술 중 각성을 겪은 나상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이상은..... 영화 홈페이지에서 가져옴(보고 치느라 죽는줄 알았...)
대략. 3줄 요약을 해보면
1. 어릴적 나상우 수술 중 각성 겪음
2. 정신이 이상해진 상우 최면으로 기억 봉인
3. 25년 후 돌아온 상우의 복수. 그러나 누가 상우인지 아무도 모른다.
대략 이렇습니다....
사건의 발단 부터 반전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치밀한 구성과
등장인물 4명의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연기력이 이 영화의 백미죠........
특히 김병민의 연기는 정말 닭살 돗을 정도였습니다..........
이제 와서 이 영화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잘 만들어진 영화가...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고 거의 모든 극장에서 3주만에 내려온게 아쉬워서.....
이 제 서 야 씁니다...
자 여러분
가까운 비디오 샵으로 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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