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카메라로 GF1을 구입했습니다
얼마전에 에버랜드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가방에 오두막에 렌즈 두 개, 스피드라이트 한 개, 아이패드, 기타 등등을 넣고 10시간 정도를 다녔더니 어깨가 아프더라고요. 예전엔 12-24, 24-70, 70-200is에 바디에 그립까지 백팩에 넣고 다녔는데, 요즘은 저렇게 간소한(?)장비에도 힘들더군요. 그래서 미러리스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구형이지만 여전히 좋은 GF1
2010년에 나와서 현재는 단종된 모델입니다. 그 후에 GF2, GF3가 나왔지만 왠지모르게 스펙이 조금씩 다운 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바디 재질도 바뀌는 등.. GF3는 핫슈까지 없어졌죠. 그러다가 GF1의 진정한 후속은 이제품이다! 라고 나온 놈이 GX1입니다. 각종 신기술과 우직한 디자인으로 진정 GF1의 후속기 다운 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