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오늘을 회상하며
1996년 오늘은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그때 보충수업때문에 학교에 나가있었는데.
수업도 안 듣고 하루 종일 엎드려 울고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있어주는 20년 지기 친구들과
절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을 거라는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흘렸던 눈물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PS. 9집 or 20주년 앨범 좀. 굽신 굽신

